<프리츠 더 캣>의 난폭함 조금, <가필드>의 귀여움을 더하고, 타란티노의 액션을 갈아넣으면, 짜잔!
영화 <배드 캣>은 잔인하면서도 위트 넘치는 액션이 요동친다. 성인을 위한 컬트 애니메이션 클래식